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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어쩌다보니 이제까지 잠을 못자고 있다. 어젠 발표를 잘 끝내고, 장을 보러 다녔다. 그리고 승준이 게임스탑에 들려 오래된 게임 두 타이틀을 사줬다. 맥 새 버전인 레파드가 나와 학생 버전으로 싸게 구입해 깔았다. 이제 나흘후면 또 인터뷰 일정이 잡혀있다. 이번을 마지막 삼아 부딪힐 생각이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홍삼차 한잔 마시고 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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