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의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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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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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립니다. 크게 욕심부리지않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해나가겠습니다. 경래는 조만간 다른 기회가 있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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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9 13:33

2.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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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가 고생이 많네 너무생각이 많으면 일들이 엇갈리는데
   마음편하게 지금주어진 일만 생각하게나 몸건강하게 렌터카
   조심운전하고 어떤강사말이 실패를 많이격은사람은 자기
   위치에서 꾼이 되있더라는말처럼 오래도록 공부만한 애비도
   모든사람들이 인정해줄날이 있으리라 믿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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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8 20:54

3.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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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미야 좋은기회 었지만 승준이도 애미떨어저 있으면무척 보고
   싶어할거고 애미역시 서로가 힘든시간들이 될것은 뻔한일 면접
   날짜도 너무 촉박하고 내생각은 조금만 고생하면 너희세식구
   그곳에 정착을하던 한국에오던 순리데로하자 급하게하면 후회
   할일들이 생기니 한사람이라도 빨리일을 가져야한다는 너의
   말의 마음이아파 내마음을 메세지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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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8 20:29

4. 모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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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야 한국은 아직아니야 못된사람들 다떨처버리고 힘내
   오스틴 가면 열심히 논문 마치고 졸업하는데 매진하길바래요.
   애비곁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으니까.
   애비야 힘들때 승준이 생각해 애비 ~승준 ~경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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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8 17:42

5. 모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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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뒤에 얻어진 것이야말로 고귀한 것이다.
   겨울이 없이 봄만있다면 새로이 피는꽃을 보고 그리 감탄하지
   않을 것이며 앙상한 가지에 새로운 싹을보고 싱그럽게 보지않
   을것입니다.사람도 고난을 겪고 난후에야 모습이 거룩하고
   멋스러울 것입니다.
   이석진 신부님의 기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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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9 13:07

6. 모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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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석 지금주어진 일들에 감사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잘될수있다라고 믿어요 느낌이 좋아요 애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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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4 16:41

7. 모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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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많아서 또밤으로 컴퓨터 앞에서 글을쓰다보면 날밤을
   새는애비모습 그러니 몸이많이 힘들지요 담배는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아니라 쌓인다니 스트레칭으로 풀어보도록해요
   일에 탄력을주되 즐기며하길 오스틴의 아름다운 하늘도
   처다보는 여유로움도 갖기를 애비에게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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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1 08:15

8. 이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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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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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4 01:50

9. 모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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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언재나 헤어질때는 짠해진다.애비를 배웅 하고돌아오니
   몇일 있었던 자리가 선하다 애비 이번에 준비서 부터 인터뷰까지
   고생 많았어요.준이랑 애미 만난다는 기쁨에 들떠 한시간 반이나
   일찍 들어가는 모습 보기좋았어요.먼길 기내의 힘든시간 건강하게
   잘가기를 기도하며 마음 내키는데로 올려 보았어요.
   준아 애미 모두 잘있어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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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3 12:37

10. 모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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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래 축하 그동안 고생했다.난 애미가 잘될거라 믿었어요.
    주님께 감사 하며 너희 가족 에게 행운을 빌어요.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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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2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