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내가, "자유로운" 사람인 줄 안다.
딱 맞는 예는 아니지만..
내가 마치, 거짓말을 하다가 제 거짓말에 취해 울먹이는 아이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내가 답답하다.
어쩌면 벗어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자꾸 맴돈다.
공식, 에서.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는 벗어나고 싶지만,
달라지고 싶다는 욕망은 남는다.
너무 일찍 한계 지어버린 나의 가능성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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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계 안짓지 않았수-.-? 그래 보이는데..."내가 보는 걸 너는 못보나 부다" ㅋㅋ -sex and the city-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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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나보네? 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