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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비

8월의 마지막이다.

8월 한달동안 치열하게 살았더니

요사이 여유로움을 안겨줬다.

 

9월이 되면 다시 바빠지겠지. ㅋㅋ

 

오늘은 점심을 먹고 차를 고치러 정비소에 갔다.

녹색연합 회원이시구. 넘 순수하셔서 믿음이 가는 분이었는데

역시나 친절하시고, 세심만 설명들.. 그리고 가격 정찰제(?)..

모든게 맘에 들었다.

 

사실 정비소 잘못가면 바가지 많이 쓰는뎅.

예전에 알아본 가격에 비해 30%는 쌌다.

아니 싼게 아니라 예전 정비소가 가격을 부풀린거다.

 

점화 플러그, 플러그 배선, 섬머 스타트, 부동액, 코크, 내케치, 안테나

정비했다.  

 

여하튼 차량정비 잘하고... 기분 넘 좋다.

 

아래 사진은 내차 아님. 내차 찍어논게 없어서 아반떼 비슷한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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