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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 인터뷰

 

이런 치졸하고 악랄한 자본의 세상에
풀무원 노조 전 사무국장 박제동 씨

 

풀무원이라는 그 이미지 좋은 회사안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들은

너무나 비참하게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여성노동자의 대다수가 근골격계 질환으로 신음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의 어색함으로 사진을 찍은 기억이 난다.

첫번째 날에는 전혀 웃어주지 않으시더니.

두번째 만난 날에는 얼굴에 미소를 보여주셨다.^^

 

[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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