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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역!
또다..
또야..
또..
화장실문을 못닫게 아예..
철사로 단단하게 문을 고정시켜놓았다.
으..
일이 급하다..
일처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문이 닫히질 않는다.
사람들이 간간히 지나간다.윽...
심지어 지하철이 지나간다..컥..
정확하게 보이진(?) 않지만..
내 뒤통수와 뒷모습이 보일 것이다.
남자화장실은 이렇게 되게..
문을 고정시켜 놓고..
사람들이 뒷모습을 볼 수 있게 해놓았다.
그렇다..
이렇게 일을 볼때..
남성들에게는 일을 볼때 뒷모습은 보이고..
일을 보게끔.. 견디게끔.. 교육한다.
그러니까..
길거리에서 아무때나..
바지지퍼를 내리고..
일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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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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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 블러그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 보았습니다^^ 정말...이런 화장실..서로에게 너무 싫지요~ 남성에게 견딜 것을 요구하는 것도, 여성에게 민망함을 견디도록 하는 것도 참 싫은 일이에요... 가끔 블러그 와서 놀다 갈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