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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조용할 줄 알았던 화요일

아침부터 주변사람들의 사건사고 소식이 끊이질 않더니...

저녁에는 급기야 지인의 실연 소식에 지인의 행방불명 소식까지...

머리속은 너무 시끄러운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무기력해져 버렸다...

으.... 다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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