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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영상작업...

최근에 다시 한거야, 짧은 이미지 중심의 뮤직비디오 한편...

이제 해야하는 작업은 10분짜리 다큐.

가볍게 생각했는데, 자세히 모르는 인물의 일대기를 다루는 일이

보통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머릿속에서 알아서 정리가 되도록

일단 데이타들을 입력은 하고 있는데...

과연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까?

 

의미있으며, 감동적이며, 재미있게를 목표로...

하다보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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