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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GoTopless(고토플리스)의 날 맞아 여성도 상반신 노출할 평등권 지지

[라엘리안 보도자료] GoTopless(고토플리스)의 날 맞아 여성도 상반신 노출할 평등권 지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8.23

 

 

 

라엘리안, GoTopless의 날 맞아
여성도 상반신 노출할 평등권 지지

 

 

-라엘 “여성들이여~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기 때문에 상반신을 노출한다’고 당당히 말하라!”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라엘리안이 주도하는 국제기구 고토플리스(GoTopless / https://www.facebook.com/gotopless 참조)는 지난 8월 21일(일요일) ‘고토플리스의 날’ 15주년을 맞이해 미국, 캐나다 및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고 상반신 노출에 대한 성평등이 이뤄지면 실제로 세상이 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창시자로 고토플리스 설립자이기도 한 예언자 라엘은 “여성이 상반신을 노출할 권리를 옹호하는 활동을 당당히 함으로써, 우리는 전쟁과 빈곤, 아동기아 문제와 싸우며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혁명에 맞서듯 커다란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세세한 것들을 바꾸는 것이다. 남성이 상의를 벗고 원하는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여성도 똑같이 할 수 있다. 평화로운 미래는 여성이 이끄는 미래”라고 강조했다.

고토플리스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나딘 게리는 “특히 올해는 토플리스 평등권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가질 것”이라며 “고토플리스의 날 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다루는 어떤 날이든 캐나다, 영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콜롬비아, 남아메리카, 그리고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주와 같이 토플리스 권리가 법적으로 허용된 곳이면 어디든 여성이 앞장서서 토플리스 권리를 알리는 행사를 열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곳들에서는 여성들이 상반신 노출에 대한 성차별에 맞서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스위스의 고토플리스 활동가들은 여성이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하거나 걷는 것은 금지하지만, 이상하게도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것은 허용하는 공공 수영장 조례에 반대했다. 게다가 이 규칙은 남성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지난 10년간 고토플리스와 프리 니플 옹호자들 모두 다양한 형태의 승리를 거두며 법정에서 토플리스 성차별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쟁해 왔다.

이와 관련해 게리는 “때론 지방법원 판사가 ‘대중의 감수성’이 성평등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는 터무니없는 판결을 하기도 했지만(한때 똑같은 논리가 인종차별을 법적으로 옹호하는 데 사용됐음) 상반신 노출 평등을 옹호하는 판결 사례도 있었으며 미국 서부 6개 주는 토플리스 평등을 즉각 수용한 바 있다. 지금까지 어떤 소송건도 미국 대법원에서 심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럽과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지난 20년간 대중영화계와 소셜 미디어에 미국 청교도 문화를 퍼뜨리며 젊은 세대 여성들이 무의식적으로 이를 모방하도록 하는 억압이 있어 왔으며 실제 그 영향을 받는 상황도 없지 않지만, 여성의 권리를 알리기 위한 고토플리스의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차별을 원하지 않고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한을 갖게 되는 것을 보고 싶은 모든 여성은 수줍은 작은 소망이 아니라 혁명적 행위로서 상반신 노출에 대한 권리를 소리 높여 외쳐야 한다. ‘나도 당신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기 때문에 상반신을 노출한다’면서 남성들의 눈을 보고 당당히 말하라”고 예언자 라엘은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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