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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모습은 천차만별, 사랑과 조화로 충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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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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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영화 속 외계인 묘사 관련 논평...“모습은 천차만별, 하지만 사랑과 조화로 충만”
-외계괴물로 폭력, 공포감 조성하는 할리우드 식 SF영화에 속으면 안 돼
-“과학기술 발전을 뛰어넘는 지혜와 높은 의식을 보유한 행성만이 자멸을 피하고 자신들의 태양계를 벗어나 광대한 우주 문명권에 도달”
괴물(괴생물)같은 모습에 입을 턱 벌린채 강한 산성의 체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외계인(외계생명체). 요즘 국내외 극장가에서 흥행 중인 할리우드 식 SF영화(에이리언: 로물루스)의 한 장면이다. 아무리 흥미를 위한 것이라지만 뭇 대중들에게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심어줄 수 밖에 없다. 이런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외계인은 지구를 위협하고 공격할 침략자, 정복자라는 부정적, 적대적 대결 이미지로 각인되게 된다.
이완 관련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외계인(ET)은 무한대와 무한소의 전(全) 우주에 걸쳐 셀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며“하지만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묘사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굉장히 평화적이고 우주적 사랑(형제애)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한다.
“영화에서처럼 정말로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 이같이 반문한다.
“만일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지구문명은 벌써 파괴돼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정복돼 외계인의 식민지가 됐을 지도 모릅니다. 아직 공격성이 남아 있어 크고 작은 분쟁과 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으며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지구 인간들(일부 서구국가들)처럼 말이죠.”
이어 한 대변인은“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UFO(외계 비행물체)들이 출현해 왔으며 수많은 목격담은 물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이들 UFO들이 나는 모습을 보면 빛보다 빠른 초광속에다 직각 또는 지그재그, 180도 급 회전 등 그야말로 중력을 비웃듯 신출귀몰,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 목격된 한 대형 UFO는 본체(모선)에서 작은 비행체들이 마치 세포분열하듯 줄줄이 튀어 나와 나란히 비행하는 신기한 모습도 연출했다”며“지구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매우 진보한 과학기 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지구를 공격해 파멸시키거나 식민지 화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총 인구 70억명)에서 절정의 과학문명을 꽃 피운‘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Rael)’에 따르면 엘로힘과 지구 간 과학기술 차이는 2만5000년, 무려 2만년 이상 벌어져 있다. 특히 엘로힘은 어떤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해 태양계 전체를 다른 우주공간으로 순간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에 있는 모든 핵무기들을 사용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엘로힘)은 엄청난 과학적 발전에 못지 않는 높은 수준의 사랑과 조화, 우주 의식의 소유자들로, 지구에서 생명창조 뿐만 아니라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고대 예언자들부터 현세의 라엘에 이르기까지 메신저들을 잇따라 파견해 인류를 사랑과 평화로 이끌고 있다”고 한규현 대변인은 강조한다.
“문제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지구인입니다. 지구의 과학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행성 탐사는 물론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기 일보직전에 와 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호전성과 공격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로힘은‘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터득한 우주의 진리와 지혜, 즉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돼‘스스로 의식하는 무한(無限)’그 자체로 존재하게 하는 과학적 감각명상법, 참된 행복 철학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오는 2035년까지 지구로 대귀환해 2만년 이상 앞선 초격차 과학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그들의 행성을‘낙원’으로 만든 것처럼 지구 역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만약 외계인, 외계문명이 호전적이라면 그렇게 할 까닭이 있겠습니까?”
라엘리안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등으로 출판돼있으며,www.rael.org에선 E-Book을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 구글 Play 스토어에서‘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에 따르면 우주엔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우리 인류와 같은 휴머노이드형 뿐 아니라 이를테면 거미와 문어, 파충류 등 비(非)휴머노이드 계통의 지적 생명체들도 많다고 한다. 광대무변한 공간인 만큼 천차만별한 형태의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서 창조되고 번성하고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라엘리안 들 중에는 먼 옛날 엘로힘이 지구로 날아와 실험실에서 온갖 다종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우주를 직접 탐사하고 여행하며 확보한 수 많은 외계 생명체 관련 디자인과 이미지 정보, 데이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닌가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한 대변인은“중요한 것은 외형, 생김새가 아니라 높고 깊은 내면 의식과 지혜 , 그리고 행복과 오픈 마인드(Open mind) 등 정신성”이라며“실제로 예언자 라엘은‘내가 만약 아돌프 히틀러를 만난다면 결코 그와 포옹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평화적이고 사랑과 조화로 충만한 외계인을 만난다면, 설령 그 모습이 거미나 문어, 파충류와 같을지라도 두 팔 벌려 온 몸으로 얼싸 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한다.
라엘은 최근“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주지시킨 바 있다. 만약 창조된 행성의 지적 존재가 스스로의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태양계를 벗어나기 전에 핵전쟁 등으로 파멸하고 만다는 내용으로, 자신들의 행성계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로운 존재들뿐이라는 우주적 메시지다.
이른바‘진보-파괴(자멸)’사이클이 그것으로, 이는 모든 외계문명에 예외없이 적용되는 우주법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신들의 행성과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탐사하고 여행하는 지적 존재들이라면 이미‘진보-파괴’사이클을 초월했기 때문에 서로 경계하고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외계인의 메시지는 전한다. 우주여행 중 조우하거나 접촉해 오는 그 어떤 외계인들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규현 대변인은“현재 우리 지구인류는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정확히 이 중대한 시점, 즉 자멸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와 있으며 따라서 우리 스스로 의식을 높여 공격성을 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멸망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는 전체 인구 70억명 가운데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나머지 69억 9999만 9999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면 차라리 70억 전체가 다 죽는 것이 낫다는‘절대적 비폭력 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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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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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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