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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님의 [트랙백 놀이라...] 에 관련된 글.
"도대체 이 업종은 주5일이 언제 실현되는 거야.우씨 "
토요일 출근에 대해 오늘도 어김없이 억울해하고 있었다.
헉.. 엠에센메신져를 보아도 로그인되어 있는 사람이 없다. 역시 주말출근은 나뿐. ㅠ.ㅠ
그러다 맘을 고쳐먹는다. 집에 컴도 고장났는데 평소에 못하던 걸 회사에서 하지 머.
오랜만에 생각났다. 진보넷... 우케케 트랙백 놀이를 하고 있넹...^^
나는 이런 류의 불특정 다수와의 뜬금없는 놀이를 좋아한다.
지령은 요밑에..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초창기부터 페미니즘 운동은 다극화되었다.
- [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 지음, 박정애 옮김, 백년글사랑
선배가 선물해 준 책이다.
페미니즘.. 전혀 관심없던 분야였는데.
선배는 나한테 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나보다.
나는 흔쾌히 받아서 이틀째 가지고 다니는데 아직 한페이도 안 읽었다.
내일과 모레는 휴일이다. 23페이지 5째 문장을 다시 한번 만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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