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카페.
사람도 많고 이야기도 많다.
추운 겨울.. 특히 연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카페가 생각난다.
한해를 정리하며 토해내는 왁자지껄. 수다 한판.
이흥덕_서울cafe(cafe of seoul)_1991_864 x 198cm_캔버스에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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