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스페인 여행을 꿈꾸다.

여행 다녀 온 지 50일 정도 지났고

슬슬 뭔가 할 일들이 스멀스멀 다가와 일상이 일로 가득 찰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하니

다시 너무너무 떠나고싶어졌다.

 

집에서 버글거리고 있는 우리 가족들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는 듯.

 

아, 동생의 시험만 끝나면, 한번 떠나볼까? 하는 생각.

스페인이 좋다는데...

 

 

그래서, 스페인 여행을 살짝 꿈꾸다.

몇 개의 사이트를 돌아다녔을 뿐인데도,

이 설레는 기분이란!

 

ㅎㅎ 아는 사람만 아는, 신나는 느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