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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뭐가 캥기는지, 내 블로그도 못들어오고 있었다.

 

만감이 교차하고 있는 요즘...

 

마치 나 자신을 그냥 놓아버린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마음 맞는 여성들과의 수다는 즐겁고,

 

전화기 저편에서 들리는 따뜻한 목소리도 감미롭고.

 

 

그냥, 오래 전 부터 생각했지만, 최근에 조금씩 실천도 되고 있는 생각은

"무리하지 말자."는 것.

 

지금이니까 가능한 것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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