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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만난 미디어 활동가들

미디어 상황팀 '뻘소리'에서, 많은 투쟁 속보들과 다양한 영상들이 거의 매일 제작되어 웹을 통해 소통되고 있다.

집회에 가서, 오랫만에 만난 활동가들...



오래 전 부터 새만금 투쟁에 결합해 왔던 김화선씨


며칠 전 부터 '뻘소리'에 결합하여,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로도 많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김우경씨




참세상의 은정.
취재경쟁 속에서도 열심히!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덤프트럭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다음 날엔 배를 타고 해상 시위와 함께 하기도 하고...


주류 미디어를 불신하시는 주민들은
MBC의 취재를 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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