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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퍼블릭액세스 워크숍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 발제문을 다 못썼다.

그런데, 홍보와 실무에 대한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하니, 큰일이다.

하지만, 또 발제문 안쓰고 여기다 이런 걸 올리고 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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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된다...

 

제목은 써지나, 본문으로 커서가 넘어가지 않아. ㅋ

 

리뉴얼이 되면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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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아이폰 어플의 편의성과 즉자성이라는 유혹에 끌려 평소의 자잘한 내용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주로 커피나 카페에 대한 고민들인데, (요즘 일 말고 고민하는 게 거의 그것 뿐이라는...)

매일 밤 침대에 누워서, 혹은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작은 아이디어들을 그때그때 메모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안, 진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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