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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오늘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아 일어날 때 "오늘은 일찍 들어와서 정말 일찍 자야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일찍 들어오지도 일찍 자지도 못했다.

머, 밀린 일 때문에 늦게서야 퇴근했는데, 집에 와서는 잠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진보불로그에 덧글질 하다가 시계를 보니 벌써 한시다. 젠장할.

한주의 시작을 자~알도 끊었다. 내일 아침에도 일어날 때 "오늘은 일찍 들어와서 정말 일찍 자야지"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내 조둥이가 눈에 선하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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