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몇 차례 바꾸고 이것저것 해보았으나
결론은 구관이 명관. 하던대로.
우유부단하다가도 결정을 하면 남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가도 클래식한 것을 선호한다거나.
내면의 보수保守성이 이럴 때 잘 드러나는구나.
암만, 누가 뭐래도 구관이 명관.
보수補修 만세.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ys1917/trackback/1007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mode
Tags 센시티비티 바운더리이슈 금속노조 계급정치 오리엔탈리즘 진보블로그 감사 Consent 아이구허리야 안티오프레션 기믹선생 뷰티풀 수동공격성 문화의차이 미러링 국민의눈물 리페어카페 잘될것이다 김연수 개가 사람보다 낫다 메갈리아 Starlight 섹시즘 차우세스쿠 리퓨지 heteronormativity 차별 공격성을 보이는 비조합원 마케터 신상을 털겠어는 농담이야 혼군 자연주의
Recent Entries 갸웃거렸다 산다는것은 간만의리뷰 빈대에대해 엄마의노동
Recent Comments슬롯 애호가를 위한 궁극적... http://gkdc.ru/ 2023앗 8월에 하셨구나 또< 축하... 그슨대 2017어머 뒤늦게 봤네요 결혼 축... 그슨대 2017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 조선개불 2017저는 이 글 (http://www.huf... 꽃개 2017
Recent Trackbacks꽃개님의 메모 가을햇살-코뮌 2016예상한대로 꽃을물고뛰는개 2015어떤다양성 꽃을물고뛰는개 2015생활의잡담 꽃을물고뛰는개 2015인간의권리 꽃을물고뛰는개 2014
Archives2024/12 (1)2024/10 (1)2024/02 (1)2023/11 (1)2022/11 (2)
Total : 505106Today : 103Yesterday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