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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의 역습- 펌

 http://blog.jinbo.net/heyheyhey/?pid=20

가난뱅이의 역습을 봤다. 표지부터 포스가 ㅋㅋㅋ

만국의 듣보잡이여 궐기하라 ㅋㅋ

 

저자는 대략 이런 사람 ㅋㅋㅋㅋ

 

그림은 최규석씨가 그렸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더 나은 삶에 대해 회의를 품고, 자신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실천한다.

책은 가난뱅이들이 살아가는 메뉴얼 북과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이 다는 아니다.

내가 책에서 감동 받았던 것은 그가 했던 특이하고 기괴한 형태의 실천?이 아니라, 그가 지향하는 삶의 태도였다. 자세한 것은 뒤에 쓰겠어.


저자가 한국에 온다고 해서 어제 부리나케 달려갔다. 다다다
생각보다 잘생겼어!!!!!!! 어찌나 피부도 고운지 +_+

출판사에서 초청한게 아니라 자기가 자비들여서 오고, 본인이 출판사한테 연락한거 ㅋㅋㅋㅋ 여튼 이사람 재미있다.

 

여튼, 간단한 자기소개 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간담회는 이루어졌다.
내가 빵하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는데, 질문했던 사람이 '당신의 이벤트, 데모와 같은 행위는 정치적 의도가 없다고 당신 스스로가 이야기하는데, 당신이 의도했건 그렇지 않건,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끼친다.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할꺼냐'라는 거였는데, 하지메짱의 대답은

 

'나의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평가한다. 어떤 사람은 저놈 미친놈이네, 또 다른 사람은 당신 너무 멋져 좋아~, 또 다른 사람은 음..학술적으로 연구해볼 만하군. 등등이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의 생각이고 그게 다르게 읽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기존의 정당이건, 운동들이건 너무 재미없고 사람들에게 효과도 없다. 어차피 기존의 틀 안에서 이루어진 행위기 때문에, 나는 아예 다른 삶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멍청이들과 다른 삶.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연대가 무엇보다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흠. 과연 그랬다. 나도 운동이라고 생각했을 때, 솔직히 내가 이러한 운동을 한다고 해서 당장 내 삶의 질이나 행복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했었다. 뭐랄까, 의미있는 행동이긴한데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미래를 위한 구호라고나 할까. 운동 자체를 나는 기존의 노동운동 혹은 그 아류의 스테레오타입만 생각한 것이다. 거리에서 MB악법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비정규직 철회 등등. 구호부터 낯설고 끼리끼리 모임이라는 생각을 배제할 수가 없었다. 집회에 가도 똑같은 양식에, 지겹고, 귀에 안들어오고, 사람들은 피하고 등등. 작년 촛불이 그렇게 대중들의 호응을 받았던 것은 미친소를 먹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직접적 내 삶의 위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서도 문제가 많았지만, 끝이 없으니 패스하고, 여튼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고 하면 이것이 어떻게 직접적으로 나에게 피해를 주고, 내 이웃이 힘들어지는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이미지를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었다. 신자유주의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선 맑스를 공부해야하고, 사회주의를 이해해야하고... 공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어렵게 풀어간다는 것이지. 갑갑해

 

근데 사실 운동이라고 하는 게 거창한 것이 아니다. 세제를 안쓰는 것도 운동이고, 집안 청소하는 것도;; 나한테는 운동이고, 산에 오르는 것도 운동일 수 있겠고, 뭐 운동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니깐.
어제 깐돌이랑 왜 일본의 운동세력은 저렇게 죽어가는 것일까(학생운동 등등)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냥 내 생각은 그렇게 운동을 해도 내 삶과 직결되고 당장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개개인의 소득은 올라가고 취미생활도 다양해지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미래를 위해 재미있는 삶을 포기하긴 좀 그렇지 않나?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이 진짜 가치있는 것인지도 불분명하고. 현재와 과거의 운동을 비하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아닌데, 단지 나한테는 맞지 않다는 것이다.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다 전환되고 복지수준이 유럽만큼 엄청 올라간다고 해도, 그 부를 누리는 만큼 또 제 3세계나 혹은 다른 사람들, 동물들, 생명들에게 어떤 착취와 위험이 닥칠지도 모르는 일이고, 거창하게 자본주의를 반대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다른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나부터의 운동을 지지하는 것이다. 내 스스로 행복하면서 타인에게 아프지 않는거. 엄청 고결하게 살고 싶은 맘은 없지만, 누군가 나때문에 다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싫으니깐. 물론 찾기가 너무 어렵다. 그치만, 그 또한 숙제라고 생각하고, 즐거이 풀어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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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감다. 이장혁과 호모포비아 -댓글들과 트랙백글들이 저에게 고민지점을 집어주네요^^

반차별팀님의 []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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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열리는곳




서울 시내 벼룩시장 <홍대 희망시장>

사람 냄새 나고, 인정이 느껴지고, 게다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이 모여 있는 곳, 바로 벼룩시장이 아닐까. 때론 흥정으로 큰소리가 나고 시비가 붙기도 하지만, 독특한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에 어느새 푹 빠져버리게 된다.
홍대앞>>예술품으로 희망을 건네주는 놀이터
희망시장
서울에서 가장 젊고 튀는 분위기의 홍대 앞 놀이터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희망시장에서는 아마추어 작가의 자유롭고 신선한 예술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머리핀, 귀고리 같은 장신구에서 천연비누, 쿠션 같은 생활 소품, 각종 문구류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소품을 선보인다.
작가가 직접 만들고 장터에 나와 팔기 때문에 영리 목적보다 작가와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장(場)이 만들어지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 모든 작품에 작가의 톡톡 튀는 개성과 나름의 예술관이 묻어나 구경하는 내내 즐거운 예술 체험을 하게 된다.
예술품이라면 으레 값이 비싸고 안목이 있어야 살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구경을 나서보자. 발을 디디는 순간 우리는 이미 예술 세계에 들어와 있다.
< ●14:00~19:00, 매주 일요일 ●문구류 1000 ~2만원, 장신구 1만원부터, 천연비누 1000~7000원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6호선 상수역 홍익대학교 정문 방향 10분 거리 정문 앞 놀이터 ●cafe.daum. net/hopemarket
<<지도보기 www.mapid.net/friday_market1
▲상업 목적보다는 예술 전공 학생이나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용하는 공간.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예술 공간이다.

동대문 풍물 장터

신설동 역 9번 출구로 나오시면 '서울 풍물시장'이라는 이정표가 눈에 띈답니다.
청계천 복원 사업으로 오갈곳이 없어진 '황학동 도깨비시장'상인들이 정착하게 된 곳이예요.
잘 뒤지면 재미있는 물건들을 아주 많이 발견할 수가 있답니다. 클래식한 선풍기, 아날로그식 전화기, 빈티지 카메라등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쓸만하고, 사용도 할 수 있는 특이한 물품들이 많답니다.
여기서 동묘역 방향으로 5분쯤 걷다보면 헌옷 시장을 만날수 있는데요,
정말 더럽고 꾀지지한 물건들, 이사가다 버린듯한 물건들도 많이 있지만
잘만 찾으면 명품 브랜드의 정품 백이나 옷도 구매할수가 있어요!

청계천 헌책 시장

청계천 5가에서 만날수 있는 헌책 서점들의 집합소!
책방마다 특징이 있어서 재미있는 책들을 찾을 수 있답니다.
구하기 힘든 외국서적들을 우연치 않게발견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청계천 책 사장님들의 경력은 평균 20~40년이 대부분!
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답니다.


동묘역 부근

특히 일요일에 성황을 이룬다. 동묘역 3번출구와 5번출구로 나와 거리와 작은 골목들에 널리 형성된다. 황학동 벼룩시장이 없어지고 동대문풍물시장이 신설동으로 옮겨가면서 동묘역 부근에 새로이 활성화되고 있다. 넝마공동체도 여기서 노점을 새로 개척하였고 매점을 개장하였다. 더불어사는집 성원들도 삼일아파트 5-6동 사이 뒷길에서 노점을 개척하여 운영하고 있다. 넝마공동체 사람들은 서초구청 벼룩시장과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서초구청 벼룩시장

서초토요벼룩시장은 1998년 1월 한국의 imf가 시작된 직후 imf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물자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다. 경제 회복을 위한 시민 운동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초토요벼룩시장의 특징은 전문상인을 철저히 배제하고, 일반인만을 대상으로 한 시장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각 가정에서 쓰던 물건 중 버리기 아까운 물품들이 상품의 대부분이다. 총 452m의 시장에 늘어선 각 가정의 물품들은 그 품목도 다양하다. 옷, 가방, 신발은 물론 핸드폰, 오래된 lp, 카메라, 벽시계, 또 외국에서 사들여왔던 장신구까지. 품목은 말 그대로 그날 어느 가정이 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다파느냐에 따라 다르다. 가정에 있는, 그리고 개인이 쓰는 모든 물건이 곧 서초토요벼룩시장의 품목인 것이다. 당연히 가격도 저렴해서 1000원짜리 가방, 옷에서부터 귀한 골동품의 경우 10만원까지 하는 것들도 있다. 물건을 살 때 머뭇거리고 있으면 쉽게 깎아주니, 너무 쉽사리 값을 치르지는 말 것.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2시까지
장소 지하철 3호선 양재역 8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인다 (서초구청옆 양재 환승 주차장 이면도로∼구민회간 주차장까지)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3월29일~10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3월29일~10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12시~오후4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청담대교 아래)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가 운영하는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고, 장터가 열리는 날이면 뚝섬지구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700개에 이르는 장터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를 하는 ‘어린이장터’는 눈길을 끄는데, 아이들에게 재사용품의 소중함과 경제관념까지 알려줄 수 있어 학교에서 단체로 참여하는 등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
올해부터 ‘중고 자전거 장터’ 개장
올해부터는 매월 첫째ㆍ셋째 주에 ‘중고 자전거 장터’가 개장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도난품 거래 방지를 위해 사전 인터넷 등록자만 판매할 수 있도록 했고, 판매수량은 1인 2대까지, 참가횟수는 1년 3회로 한정했다. 중고 자전거 장터는 4월 중순 이후 이메일(flea@bstore.org)로 접수 받는다.
아름다운 나눔장터 판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사전에 신청(www.flea1004.com)하거나 당일 오전 11시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선착순)하면 된다. 판매자리 신청 시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하므로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한다.
지난 3월29일 개장식에는 kbs 황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아름다운가게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재원, 서울시 상상누리단 등이 참석했고, 장터퀴즈, 마술, 힙합댄스 요들송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돼 분위기를 돋웠다.
아름다운나눔장터에서는 중고물품만 판매할 수 있고,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판매 수익금의 10% 이상을 기부해야 한다. 또한 영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거나 음식물을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한편,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2004년 이후 5년 동안 모금된 총 1억1천7백만원의 기부금을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이주노동자 지원, 소외지역 도서 지원 등의 사업에 썼고, 모여진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우리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찾아가는 길
지하철 : 7호선 뚝섬유원지역(2, 3번 출구)
버스 : 2221~3, 2225번 자양동 종점, 2014, 2413번 노유동 종점 하차
문의 ☎ 2115-7490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환경행정담당관)

광화문 시민벼룩시장

ymca 녹색가게에서 운영하며 2004년 4월부터 매주 토요일 am 11:00~pm 04:10 분까지
세종호 정부1청사앞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다
주로 소규모 생활용품이 거래된다
판매 참가비는 2000원이며 청소년은 무료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02)725-5828

대학로 혜화로터리 필리핀 7일장

서울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이 혜화동 로터리에 모여 장을 벌인다. 동성고 담을 따라 늘어선 20여 개의 좌판에서 파는 것들은 중고품이 아닌 필리핀제 새 물건. 샴푸, 향료, 양념, 필리핀 드라마와 영화가 녹화된 비디오테이프 등 품목이 다양하다. 음식을 만들어 파는 점포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말을 조금씩 할 줄 알고 친절하다.
장소 혜화동 로터리 동성고 앞 개점시간 매주 일요일 찾아가는 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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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 촛불소녀시대



 

    촛불소녀시대  

             

티파니] Uh-Huh!  Listen Boy!

                  Listen  쥐

My First Love Story (U-Uh-Huh U-Uh-Huh Yeah)

don't make 뻘짓       (쯧쯧 쯧 쯧 쯧 쯧)

[제시카] My Angel(Ha-Ah) & my Girls(Ha-Ah)My Sunshine

            you, president & us, a nation      whose president are you?

[티파니] Uh Uh Let's Go~

                listen !!

[서현]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 Girl

       너무 너무 쩔어 눈이 눈이 안습 숨을 못 쉬겠어 화나는 걸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쥐 쥐 쥐 쥐 새끼 새끼 새끼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쥐 쥐 쥐 쥐 새끼 새끼 새끼


[티파니] Oh! 너무 부끄러워  쳐다 볼 수 없어   사랑에 빠져서 수줍은 Girl

             너무 열받아서  참을 수 가 없어   분노한 국민은 화가난 걸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쥐 쥐 쥐 쥐 새끼 새끼 새끼

Gee Gee Gee Gee Be Be Be Be Be Be

-쥐 쥐 쥐 쥐 새끼 새끼 새끼


 [윤아] (어떻게 하죠) 어떡 어떡하죠

       (잊지 않아 )  우린 잊지않아

 (떨리는 나는)      떨리는 나는요

 (사이코 패스)  싸이코패스 정권을


[수영] (두근두근두근두근) 두근두근거려

       (두근두근두근두근) 너무걱정스러

밤엔 잠도 못 이루죠

재발 아무것도 하지마


[제시카] 나는 나는 바본가봐요   그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들 그들 바본가봐요.  국민 국민 맘을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댈 보는 난

쥐를 보는 우린

[소녀시대]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번쩍 번쩍 쥐가 야려 노노노노노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끔찍 끔찍 놀란 우린 덜덜덜덜덜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너무 치가 떨려 몸이 떨려 쥐쥐쥐쥐쥐

Oh! 젖은 눈빛 Oh Yeah~ Oh!

    살인진압  오 노

 좋은향기 Oh Yeah Yeah Yeah~

-살인정권 오 노노노


[써니] 너무너무 예뻐 맘이너무 예뻐 첫 눈에 반했어 꼭 짚은 Girl

       죄책감도 없어 죄의식도 없어  싸이코패스가  맞는 가 봐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쥐 쥐 쥐 쥐 새끼 새끼 새끼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쥐 쥐 쥐 쥐 새끼 새끼 새끼

 

[수영] 너무나 뜨거워 만질 수가 없어 사랑에 타버려 후끈한 Girl

      -똥인지 된장인 지구 분못 하는  바보 멍청이 같은 견찰 들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개 개 개 개 새끼 새끼 새끼

 Gee Gee Gee Gee Be Be Be Be Be Be

-개 개 개 개 새끼 새끼 새끼


[효연]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요 (수줍은 나는) 수줍은 나는요

      (거짓말의잔치) 우리는 알아요 (독재의 정치) 그것은 부매랑

(몰라몰라몰라몰라) 몰라몰라 하며   매일  그대만 그리죠

(몰라몰라몰라몰라) 몰라몰라 하며   서민  외면한 정권을


[태연] 친한 친구들은 말하죠 정말 너는 정말 못 말려   바보 하지만  그댈 보는 난

     -촛불 시민들은 말하죠. 너는 1퍼센트   기득권의   대 변 자    시민이 보는 넌

 [소녀시대]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미친  미친 정부 꺼져줄래 노노노노노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우린 4년 동안 못기다려  웩웩웩웩웩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이제 그만 그만 꺼져줄래  쥐쥐쥐쥐쥐

Oh! 젖은 눈빛 Oh Yeah~ Oh!

   -쥐새끼의 눈빛 오노노노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권력에 쩔었어 오 노노노


[유리] 말도 못했는걸 너무 부끄러워 하는   난 (U-Uh-Huh U-Uh-Huh Yeah)

       많이 말했지만 대체 알아듣지 못하   네 (쯧쯧쯧 쯧쯧)

[태연] 용기가 없는걸까(Ha-Ah) 어떻게야 좋은걸까(Ha-Ah)

       검찰이  경찰에게 (허)     쥐어준 살인면서 (어후, 한숨)

두근두근 맘 졸이며 바라보고 있는 난

-걱정스레 맘 졸이며 지켜보고 있는 우리


 [소녀시대]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Ha!)

-너무 번쩍 번쩍 쥐가 야려 노노노노노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Oh Oh Oh Yeah~)

-너무 끔찍 끔찍  견찰보면 웩웩웩웩웩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떨려와~)

-너무 치가 떨려 몸이 떨려 쥐쥐쥐쥐쥐

Oh! 젖은 눈빛 Oh Yeah~ Oh!

--살인진압 오 노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oh Yeah~)

--미친정부 오 노노노            (오 노)


[소녀시대] (눈이 부셔~)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No No No~)

-너무 번쩍 번쩍 졸라 야려 (쥐가 야려~)노노노노노

너무 깜짝 깜짝 놀란 우린 Oh Oh Oh Oh Oh

너무 너무 기분 나쁜 우린 웩웩웩웩웩

(너무 너무 기분 나쁜 우린 웩웩웩웩웩)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떨려와) Gee Gee Gee Gee Gee

-너무 치가 떨려 몸이 떨려 (떨려와) 쥐쥐쥐쥐쥐

젖은 눈빛 Oh Yeah~

 mb 악법 오노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독재정치 오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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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봐야겠따~~~~~ 지금은 ......

ScanPlease님의 [은하해방전선] 에 관련된 글.

 

 

 

일딴 일거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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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님의 [대선을 지켜보며] 에 관련된 글.

꼬미님의 [대선을 지켜보며] 에 관련된 글.

 

 

 

사이비를 구분하는 눈과 현 사회의 한계를 넘어서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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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수유너머 책읽기 모임 10월

적린님의 [비정규직을 읽자!]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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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진경샘의 강의

대안생리대 9월 워크샵 CF

 

 

피자매 달거리대 만들기 공개워크샵이 열립니다.
다음 준비물만 가져오시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요.
 
준비물 : 가위, 실, 바늘, 시침핀. 수성펜, 융천(현장 구매 가능), 똑딱단추(현장 구매 가능) 
*날개 분리형 만드실 분은 융천 대신 수건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 시간이 없어 천을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달거리대 하나를 만들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자른 융천과 똑딱단추 키트 판매합니다.(1천원)
* 대신 가위와 바늘 및 실은 꼭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비는 없습니다.
 
모두 초보자들이 가능하고요, 남자든, 어린아이든 바늘을 집을 수 있으면 모두 만드실 수 있어요.
물론 다양한 면 생리대 종류를 구경하실 수 있고, 해면과 키퍼를 보고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여럿이 같이 만들면,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함께 수다를 떨며 바느질을 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아요.
 
장소: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 다중네트워크센터 (수도권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찾아오는 법은 아래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시간: 2007년 9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널리 알려주세요. 
 
* 다중네트워크센터 위치
 
 
1.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옵니다.
2. 청기와 주유소 방향으로 걸어옵니다.
3. 청기와 주유소 앞 지하도를 건너 오른쪽에 경남예식장이 위치하게 될 때가지 걸어갑니다.
4. 경남예식장과 현대자동차 대리점 사이 골목으로 끝까지 들어온 후 '대성설렁탕' 앞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5. 왼쪽으로 가다보면 눈 높이 약간 위 왼쪽에 빨간색 간판에 'B.M.COM'이라는 간판이 있는 건물, 성지빌딩 4층 402호가 다중네트워크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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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르와 네그리 -=펌

marishin님의 [발리바르와 네그리] 에 관련된 글.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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