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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좁다

다른 무엇도 아니고, 내 삶에 대한 시야가 좁다.

 

어쨌든 급격하게 다운되던 기분, 그분에 의해 급회복.

항상 내게 필요한 말, 내가 듣고 싶은 말만해준다. 평생 이분의 영향 아래서 살겠지.

 

Remember, embrace what you're experiencing now.

from 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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