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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쩍도 않는 사회!

이 꿈쩍도 않는 인간.

정말 지겹다 =_=

 

노망은 나이들어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일이지,

좋다고 따라가는 주제에 노망들었다는 말은 또 듣기 싫은가보네.

너넨 미친 거지.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다 미친 거야.

이 꼬라지 좀 봐라...ㅠㅠ

 

 

흐으.

건축 한다고 이야기 했을 때 좋아해주는 사람도 선생님밖에 없구나.

나 인생 좀 잘 못 살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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