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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데, 갑자기 목이 따갑다.
예전에 "네멋대로 해라"에서 전경의 대사중에
목이 따가와요
머리가 없어졌어요
라는 것이 있었지.
사실은 머리가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라는 거...
기다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이 시간.
오늘 하루가 매우매우 길게 느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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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뒤에 있는 침대가 나쁜거에요. 따갑게 해서 미안해요 ㅜ_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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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했던 내가 더 미안하네요.믿지 못해서 미안하고, 좀더 기다리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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