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소설이 등장했다
아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기사다.
지금이 2006년 8월 12일 오후 7시 30분인데,
한총련에서 오후 9시까지 촛불문화제를 열고 벌써 해산했단다.
이젠 아예 소설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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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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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엄청난 예지력이!! 기사 고만쓰고, 돗자리 깔라고 해야겠어요..ㅡ,.ㅡ^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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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에서 한 10시까지는 촛불문화제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아니면 촛불문화제 하고 나서 해산을 하지 말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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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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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요 ㅡ_ㅡ; 한총련이라니; 통일선봉대일텐데;; 뭐 안되면 다 한총련이라고 하는군요 이 작자들... 게다가 거기 지나가시던 분들은 마을 주민들이신데... 마을주민들이 도로점거한 시위대를 욕했다고하니.. 연합뉴스 인간들 대추리 안 들어가봤나.. (하긴 들어가봐도 제대로 쓸 일 없지만...) 여튼 센스 시껍하는군요 이 인간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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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통행을 막는 사람들은 주로 경찰이지 않나요?검문한다고 그러던데... 머 저는 한번도 못가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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