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을 맞이하여
낮부터 줄창 수업이었던 하루였다.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가게에서 수제비를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수제비 국물 속에서
반죽을 비집고, 이상한 플라스틱 고리 같은 것이 나왔다.
그것도 지름이 한뼘정도 되는... (내 기준)
일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나서
남은 수제비를 다 먹었다
다시 해주겠다고 했지만,
내가 시간관계상 그냥 먹겠다고 했다.
맛있긴 맛있었다
그리고 돈은 안내고 나왔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쥐깡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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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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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환경호르몬이... 으으으.부가 정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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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깡....ㅋㅋ부가 정보
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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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좋아.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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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 // 환경호르몬이라는 무서운 녀석이 있었군요. -_-난다 // 요즘은 신제품으로 칼날참치도 나왔다는데.ㅋ
거한 // 비위는 삼국지에 나오는 촉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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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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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가 아니길 바랍...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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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 귀에 걸기에는 너무 컸어요.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