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ScanPlease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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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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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셨는데, 저도 뭔가 달아드려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달만한 포스팅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아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 집회같은거 하시고 그런 분들이신가 봐요. 전 그런쪽에는 잘 모른달까요 해보고 싶기는 한데 사실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으면 시작하기 힘들잖아요. 아무튼 댓글 달아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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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9 08:03

2.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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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제가 복 좀 받거들랑, 좀 떼서 드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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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0 00:09

3.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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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짜 달았네요
   최초의 배너연대, 복 받을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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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9 23:55

4.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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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자우림 팬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윤아님 결혼하셔서 상심이 크답니다.ㅋㅋ)
   그 말의 의미 자체를 고려한 것이기도 하지요.
   요즘 노래방 가면 #1을 꼭 불러보곤 하죠.^^
   
   저는 멀리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사정상
   집회 같은데에 당분간은 못가거든요.
   제 몫까지도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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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1 00:37

5. nvta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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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지적 감사합니다.......^^
   
   사실 협상을 안하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것을
   이기는 것으로 상정했기에
   (우리에게 유리한 협정을 맺는 것 역시 이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미국이 협상을 안 하겠죠??
   결국 협상결렬,FTA 전면무효화가 이기는 것이라는...)
   암튼, 이런 것을 이기는 것이라 상정하고 문구를 정한 것인데,
   그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는가봐요...
   음....ScanPlease님께서 지적해주지 않았더라면
   굉장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자우림 팬이신가봐요???
   a lover without a lover 보니 그런 것 같아서요..^^;;
   
   암튼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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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