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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드 보봐르 '타인의 피'

"난 혼자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혼자 존재하고 있는 이 고통이 나다.
나는 이 맹목적인 존재와 나 자신이 혼동된다.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나 나로부터만 뻗어나오고 있다.
존재하기를 결정하라 ! 난 살아있다. 거부하기를 결정하라!
난 살아있다. 거부하라, 결정하라, 난 살아있다.
새벽은 올 것이다."

 




Barney Wilen & Mal waldron - Manha De Carn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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