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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후원회 운영위와 후원주점에 들렀다.
친구들에게 박현채 회고록을 소개했고, 한 친구가 관심을 보였다.
헤어지는 지하철에서 대학교수인 친구와 가난과 빈곤(우리들의 빈곤!)에 대해 이야기했다.
누가 들으면 웃을 지 모르겠지만서도...
이주노동자후원회에서 어린나이의 김종철씨가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와서 악수를 했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여성인 김혜경 전 대표와의 경선은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느껴졌는데... 양 쪽 다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꿈길을 떠나볼까?
댓글 목록
winged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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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볼썽사나운가요?부가 정보
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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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학력 성 운동경력 등 여러면에서 대조적이더라구요. 전 그렇게 느껴졌어요.부가 정보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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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민주노동당이 한 명의 후보를 '추대'하는 단일(!) 조직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그건 아니겠죠?부가 정보
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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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단일후보 추대를 해야했다는 게 아니라 경선에 나선 두 사람이 너무 대조적이어서 볼썽사납다고 느꼈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