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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자주...

 

하루를 마치고 귀가를 하면

처절하도록 슬픈 마음이 든다.

 

 

 

이럴때면...얼간이는  반사적으로 서블라임의 산테리아 노래 한 구절을

슬픈 머릿 속에 떠올리고

그 누군가와.. 또는 그들과 함께 따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i really wanna know...

'i really wanna say i can't define...'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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