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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get no satisfaction.

  • 분류
    lo-fi punk
  • 등록일
    2007/09/25 17:23
  • 수정일
    2007/09/25 17:23
  • 글쓴이
    사과벌레
  • 응답 RSS


03:48초 얼간이 사과사과 생각없이 등장하심^^
03:36초  사과사과 또 등장하심.
03:17초 밤바타 아나키군 등장하심
03:06초   KGB펑크 등장하심(왼쪽)
02:59초 아마추어증폭기 등장하심
02:51초  스파이키 브랫 등장하심
02:48초 밤바타 아나키군과 조각조각 사이좋게 등장하심
02:42초 구로동 부라더스 포착되심



마치.... '음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시절의 롤링 스톤즈 같다.
말콤 맥도웰이 영화들에서 보여주었던 우상파괴자 캐릭터, 그 이상의 화신인
믹 재거의  자못 순수함까지 느껴지는
1969년 Hyde Park 에서의  Concert

(처음 클로즈 업된 얼굴에선 클라우스 킨스키의 순수 광기까지 느껴지네.. 나.. 믹의 숭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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