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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혁명은...!


출퇴근길 오고 가는 지하철 역사나  럭셔리 백화점을 지나는 모든 거리에서
꽃미남과 에스라인걸들의 소음과
유한걸들의 놀이터 스타벅스의 재즈를 몰아내고
록앤롤과 펑크앤롤이 펑펑 울려퍼지는 것!
그것이 내가 꿈꾸는 혁명이다!
(하지만 혁명은 내 귀 속에서만 맴돌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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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아이들을 중독시키다!!!!

섹피의 크레이트 스윈들 한장으로
우리반 많은 수의 아이들을 펑크족으로 만들었다


이제 방학때 옷 찢어입게만 하면......ㅋㅋㅋ


나도 우리반 아이들을 중독시켰요..

데이빗보위랑 이기팝을 들려주고 모두 호모로 만들어 주었어요..
루리드에 퍼펙트데이를 들려주니 선생님은 자살을 하더군요
그뿐만 아니라 오퍼레션아이비랑 친키스와  쵸킹빅팀 스페셜즈노래를 틀려체육시간에 스캥킹을 마구해뎄고..
우리반에서 제일싸움을 못하고 왕따였던 개국이 녀석에게 원라이프크류에 음악을 들려주니
수학시간에 벌떡일어나서 애들을 마구때렸어요..발로차고 주먹을 휘둘렀어요
그후 개국이 한테 맞은녀석들은 집단을 형성하며 머리를 빡빡깍고 화이트오이파워를 외치며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었답니다.

내일은 아이들에게 디어싸이드에 너래을 들려줄꺼에요..

( ...  from my favorite punk site :  punk7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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