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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사

  • 분류
    lumpen PT
  • 등록일
    2006/09/05 20:53
  • 수정일
    2006/09/05 20:53
  • 글쓴이
    사과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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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가끔 이렇게 진보를 이뤄가는  기사를 접하면 내 존재의 이유를 깨닫게 된다.

 

나도 이렇게 크리에티브한 아이디얼 정책입안자.., 행동가의 일을 해봤으면 좋겠다.

 

내년부터 출국시 1천원씩 `빈곤퇴치기금` 낸다 (그것도 아프리카에 지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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