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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영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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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에너지[2]
  derridr in 동현상로그 at 2007/09/19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서가 아닌 프로듀서로서 가장 어려운 것은 소재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드는 것은 쉽다. 그 다음 문제는 프로듀서다. 어떤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바에서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다고 말하지만 프로듀서는 실용적인 눈으로 침착하게 한 발자국 물러나 물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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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에서 영화제 실무아카데미를.. [4]
  derridr in 동현상로그 at 2007/09/18
  재단법인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영상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부터 전주 정보영상진흥원 소극장에서 '영화제 실무 아카데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상영 기획의 종류'(유운성 JIFF 프로그래머), '영화 커뮤니티-관객, 씨네필, 네티즌' (김성욱 서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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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에서 영화제 실무아카데미를.. [4]
  derridr in 동현상로그 at 2007/09/18
  재단법인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영상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부터 전주 정보영상진흥원 소극장에서 '영화제 실무 아카데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상영 기획의 종류'(유운성 JIFF 프로그래머), '영화 커뮤니티-관객, 씨네필, 네티즌' (김성욱 서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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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자막 패러디해보기[3]
  derridr in 동현상로그 at 2007/08/21
  +영화작품의해악이될수 있다고하나...재밌게 봐주시구려. 허허 필요프로그램 한방에 http://tong.nate.com/multimedia/21767151 바닥 다운로드http://www.kipple.pe.kr/doc/badak/badak20070708.exe 비츄얼덥http://tong.nate.com/multimedia/22579186 통합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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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The Last Sword Is Drawn[0]
  derridr in 동현상로그 at 2007/08/18
  쥬느님의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 에 관련된 글.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고 했다. 타인의 반대나 어떤어려움에도 끝까지 밀고 추진 하라는자. 네 목적을위해 지금을 이용하라는 자. 결국 실용주의 노선으로 필요에 의해 어찌되도 합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자. 스댕분위기는 바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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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하게 만들기[11]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9/02/16
  아침에 이명박이 워낭소리를 봤다는 기사를 봤다. 워낭소리를 이명박이 보아도 불편하지 않고, 100만이 따뜻한 마음으로 보지만 불편하지 않고, 만든사람들이 이런 상황이 불편하지 않다면,,, 뭔가 이상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건 누구를 불편하게 하고 있지? 우리가 해야 할 말,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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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청춘[12]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9/01/08
  3명의 쏘녀(쏘녀라고하긴 나이좀 먹었나?)들이 모여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여성영상집단 반이다. 그녀들의 사무실을 방문했을때 어찌나 재미있어보이는지 질투도 나도 들뜨기도하고. 이십대 동갑내기 친구들이랑 자신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으려고 모의를 하는곳. 달콤해보이는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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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one else,But you[13]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8/02/27
  요즘 OST가 괜찮은 영화들이 많네 .주노 , 영화도 괜찮고 무엇보다 킴야 도슨 목소리가 나와버려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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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노동영화제[6]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7/12/06
  어제 슈아랑 나루 글을 보고 집에서 뒹굴다 5시반쯤 영화를 보러갔다. 용산역 근처에 있는 철도웨딩홀서 서울국제노동영화제를 하고 있다고해서..지난번에는 집근처에서 했는데도 늦게 안데다가 기간도 짧아서 못갔기에 소식들은 김에 시간도 많고 하니 가보자 해서 나섰다.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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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노동영화제[6]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7/12/06
  어제 슈아랑 나루 글을 보고 집에서 뒹굴다 5시반쯤 영화를 보러갔다. 용산역 근처에 있는 철도웨딩홀서 서울국제노동영화제를 하고 있다고해서..지난번에는 집근처에서 했는데도 늦게 안데다가 기간도 짧아서 못갔기에 소식들은 김에 시간도 많고 하니 가보자 해서 나섰다.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