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먹곤 못 배길걸? 닥치 고 구마! (판매끝!)[2]
고구마에서 엿이 나와!
스스로 가격제
해남 유기농 호박고구마 10kg에35000원!
But 각자의 경제사정을 고려하여삼만원에서 사만원사이스스로 가격제에요. (택배비 포함이라는 놀라운 사실)
이참에 자신의 경제적 만족도와 필요한 경제적 수준을 생각해..
-
늦은 비닐 벗기기~[1]
하~... 옥수수 수확 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야 비닐을 벗깁니다...
비닐을 씌울 때도 막막했는데 벗길려니 또 막막하네요ㅋㅋ
비닐을 벗기기 일주일 전, 동찬이가 공룡에 들려서 정말 뜬금없이
동찬- 형아~ 이제 밭에 안가?
보선- 왜?? 밭에 가고 싶어??
동찬- 응.
보선- 그래??ㅋㅋㅋ ..
-
농업 트러스트에 관심을 가져 보아야겠다.[2]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이 있다.오래되거나 개발로사라져가고 있는문화재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자, 시민들이 기금을 모아 우리의 소중한 유산을 보존해 나가는 운동이다. 지금 최순우 옛집을 비롯하여 오래되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고택, DMZ 일원을 비롯하여 생태환경을 살려야 할 곳들을 선정하여 ..
-
명랑농부네 첫 쌀.[0]
광목천으로 쌀 포대를 만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재봉틀과 몇시간 논쟁 끝에 의사소통이 되고
포대가 만들어진다.
쌀을 기르는 시간들과 달리 기계로 후딱 베어버린게 내심 뭔가 허전했는데...
이렇게 마무리하는 시간들 가져도 좋구나.
바늘과 실을 쫓으며..
주문..
-
명랑농부네 첫 쌀.[0]
광목천으로 쌀 포대를 만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재봉틀과 몇시간 논쟁 끝에 의사소통이 되고
포대가 만들어진다.
쌀을 기르는 시간들과 달리 기계로 후딱 베어버린게 내심 뭔가 허전했는데...
이렇게 마무리하는 시간들 가져도 좋구나.
바늘과 실을 쫓으며..
주문..
-
팔당에 씨앗을...(41)[0]
어느 날,
잠자고 있던 플래카드들이 다시펄럭이기 시작했다.
빈 너른 들판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어느 저녁에.
맨발로 그 길에 들어섰다가 그만 정신이 바짝 들어버렸다.
이러고 주저앉아 있으면 내가 너를 통째로 삼켜버리리라- 땅 속에서부터
우글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20110704 폭염주의보 속 4시간 노동 - 고구마 심기 등[2]
올 여름 처음으로 익산에 폭염주의보가 온 날. 하지만, 지난 주도 결석을 했던 관계로, 일찌감치 텃밭에 나갔다.
우선 북부시장에 들러 고구마 순과 모종 몇 개를 구입. 일찍 수확하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벌레에 너무 많이 노출된 얼갈이배추와 적겨자를 뽑아내고 고구마를 심기로 했기 때문이다. ..
-
20110704 폭염주의보 속 4시간 노동 - 고구마 심기 등[2]
올 여름 처음으로 익산에 폭염주의보가 온 날. 하지만, 지난 주도 결석을 했던 관계로, 일찌감치 텃밭에 나갔다.
우선 북부시장에 들러 고구마 순과 모종 몇 개를 구입. 일찍 수확하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벌레에 너무 많이 노출된 얼갈이배추와 적겨자를 뽑아내고 고구마를 심기로 했기 때문이다. ..
-
장마가 지나는 텃밭의 작물들.[0]
이번 장마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직 장마철이 되지 않았다고 보았고, 비가 몇일 오다 말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면서 하루 이틀을 지나다보니 열흘이 넘게 비가왔다. 아직도 장마는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밭에서 해야 할일을 해야함에도 방심하다 작물이 ..
-
coming soon, 공룡 옥수수 & 호박!![0]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룡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ㅎ
소비하기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상황, 그러기 위해 자꾸 외부 지원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가면서 자본의 포섭에서 벗어나 자립적이고 공동체적인 생활을 만들어보자...ㅎ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