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다들 참 열심히 사는데 여러가지 이뤄가는데

나는 뭐지?

오늘도, 어제도, 올 한 해 한 일이 없는듯.

했는데 굳이 초조해할 일은 아니었다.

배우는 입장이니까. 아직 많이 남았고 오래오래 살 거니까.

'이룸'이 정 고프면

올해 안에 번역이나 끝내야겠다 ㅋㅋ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