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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060230 나주. 법성포.
요즘은 나주도 대부분 칠레산 홍어라고 한다.
달군 2007/09/18 14:01 url edit reply
헉. 무서워. 전쟁터가 생각나.
갈 2007/09/18 14:17 url edit reply
홍어 나주~^^
썩은돼지 2007/09/18 16:00 url edit reply
달/ 하긴 홍어의 시체더미들이니... 갈/ 여기서 다주라고 하고싶지만 그 순간 나의 유머감각은 저질로 안전 찍힐것같소.
나름 2007/09/18 18:47 url edit reply
삭힌홍어를 못먹는 이 나를 어려서 그렇다고 취급하는 자들에게 분노를 퍼붓겠다(음?)
곰탱이 2007/09/18 20:13 url edit reply
막걸리가 생각나오^^...
썩 2007/09/19 00:04 url edit reply
날음/ 어려서 그렇다고 취급하는 자들을 내게 데려오셔요. 돼지털달린기름과 닭껍질만 한접시 쌓아놓고 못먹으면 아직 나이 어려서 못먹는다고 취급해 줄텐께. 곰탬/ 전 회쳐놓은건만 취급해서리... 저 정도의 생김새는 막걸리가 안땡겨 부네요.
siwa 2007/09/19 01:03 url edit reply
이 홍어들 봐도 백수의 신세가 떠오르네여ㅎㅎ
썩은돼지 2007/09/19 11:50 url edit reply
시와/ 하긴 널부러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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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9/18 14:01 url edit reply
헉. 무서워. 전쟁터가 생각나.
갈 2007/09/18 14:17 url edit reply
홍어 나주~^^
썩은돼지 2007/09/18 16:00 url edit reply
달/ 하긴 홍어의 시체더미들이니...
갈/ 여기서 다주라고 하고싶지만 그 순간 나의 유머감각은 저질로 안전 찍힐것같소.
나름 2007/09/18 18:47 url edit reply
삭힌홍어를 못먹는 이 나를 어려서 그렇다고 취급하는 자들에게 분노를 퍼붓겠다(음?)
곰탱이 2007/09/18 20:13 url edit reply
막걸리가 생각나오^^...
썩 2007/09/19 00:04 url edit reply
날음/ 어려서 그렇다고 취급하는 자들을 내게 데려오셔요. 돼지털달린기름과 닭껍질만 한접시 쌓아놓고 못먹으면 아직 나이 어려서 못먹는다고 취급해 줄텐께.
곰탬/ 전 회쳐놓은건만 취급해서리... 저 정도의 생김새는 막걸리가 안땡겨 부네요.
siwa 2007/09/19 01:03 url edit reply
이 홍어들 봐도 백수의 신세가 떠오르네여ㅎㅎ
썩은돼지 2007/09/19 11:50 url edit reply
시와/ 하긴 널부러져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