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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설해샘 가시는걸 보고 영길샘과 오픈식 프로그램 얘기를 나누다가
영길셈이 끓인 라면을 조금 먹고 한글학교 수업을 기서 점심을 먹고 사직동으로 왔다
와서 프로그램 계획안을 짜고있는데 시네오딧세이 회원이시고 외국에 오래 나갔다 오신
혜린샘 아는 분이 오셨다.몇일전에 오딧세이 갔을때 한번 뵈었었다. 너무 이쁘셨어서
오딧세이 방명록에 자주 방문 하겠다고 썼었다... ^^;;
그분이 오신 시간이 4시 쫌 넘어서 오셨어서 영길샘도 곧 출근하러 가시고
혜린샘과 나도 수업하러 가야해서 오래계시지 못하고 나왔다.
혜린샘과 나와 같은 버스를 타고 집에 가셨다.
수업을 끝내고 오니 종민샘이 전기공사를 하고 계셨다.
종민샘이 유리문 복층 아래 사무실 전기공사를 끝내고 같이 저녁을 먹고
종민샘은 나무문 작업장 형광등 설치를 하시고 혜린샘은 2층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시고
나는 1층 선반을 만들었다.
1층 선반을 만들고 있는데 종민샘이 형광등 설치를 하시고 1층 환풍기를 설치하시로 오셨다.
환풍기를 설치 끝내시고 주무시러 가시고 나도 1층 선반을 끝내고 오픈식 프로그램 계획안을 좀
짜다가 잤다. 혜린샘은 날이 밝도록 계속 작업을 하시다가 주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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