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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아침에 일어났다? 아니... 음.. 나는 블로그를 쓰고 혜린샘과 종민샘과 설해샘은 워크숍 작업을 하고 나니

 

아침이 밝아 왔다... 하하..  종민샘은 혜린샘 워크숍 가셔야 되서 데려다 주시러 가시고

 

설해샘과 나는 손은성 님을 만나서 충북 여성후보에게 바란다? 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하기 위해 갔다.

 

대학생에서 부터 주부,장애인,시장의 중소상인들을 만나면서 인터뷰를 했다.

 

음... 자세하게 쓰진 않겠다. 무튼 그렇게 인터뷰를 하고 사직동으로 오니 종민샘이 계셨다.

 

영길샘은 장을 보시고 곧 오셨다ㅎㅎ

 

종민샘은 다큐팩토리에 미디어수업에 대해 이야기 하기로 해서 거기 가시고

 

나는... 2층에 올라와서 잤다;; 근데 옆을보니 선구국장님이 계셨다.

 

같이 자다가 국장님은 먼저 깨어서 가시고 나는 또 잤다;;

 

자다가 옆을보니 설해샘이 자고 있었다. 이번엔 내가 먼저 깨어서 1층에 내려가 보니 영길샘이

 

야구중계를 보고 계셨다. 나는 삶은계란과 맥주를 먹었다.

 

근데 밖을보니 지수가 지나가길래 나가서 인사를 하고 들어오니 설해샘이 깨어있었다.

 

그래서 나는 2층에 올라와서 일기를 쓰고있는데 영길샘이 올라오시더니 주무셨다.

 

몇시간 뒤에 계속....

 

 

 

 

영길샘이 장을 봐온 해물야채샤브샤브를 맛있게 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다가 와서 잤다ㅎㅎ

 

 

 

아, 오늘 아올의료생협에 맥주4병과 오징어1마리 계란10개 커피1잔을 팔아서 28000원을 받고

 

6/4일날 흑15 일반15 병씩 2시까지 아올의료생협 일일호프하는데로 예약 들어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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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일어나서 만두와 호박죽을 조금 먹고 한글학교 수업을 갔다가 점심으로 일사에서 키운 채소와

 

계란말이에 밥을먹고 사직동으로 오니 영길샘과 종민샘이 점심을 드시고 계셨다.

 

다 드시고 종민샘과 혜린샘은 문화의집에 의자를 가져다주러 가시고

 

나는 영길샘과 남아서 카페에 더 공사해야할것들을 얘기를 좀 나누고

 

영길샘은 복층에서 잠깐 주무시고

 

2층 나무문 톱밥 청소를 하러 갔다.

 

다 하고 1층으로 내려오니 영길샘도 곧 깨어서 내려오셨다.

 

종민샘은 잠깐 은행에 들렀다가 오시면서 떡볶이와 맥주를 사오셔서 먹고난뒤

 

영길샘은 소연이 가져다줄 떡볶이를 2인분 포장하셨다.

 

그러니 승민어머님이 튀김을 포장해서 가져다 주셨다ㅎㅎ 그자리에 있던 모두 감동감동 ㅇ.ㅇ!

 

영길샘은 집에 가시고 혜린,종민샘은 2층에 일하시러 가시고 나는 영길샘이 의견을 내신

 

공짜를 요구하자!! 게시판을 만들었다.

 

만들고 카페에서 할일들을 적고있는데 승민이가 와서 같이 좀 놀고 있는데

 

이빈 선생님이 깜짝 방문하셨다. 너무 반가워서 같이 놀고있는데 설해샘도 오셨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이다 ^-^

 

하지만.. 바로 나는 술기운덕분에 딥슬립하고 일어나니 4시... 급하게 일기를 쓰고있다.

 

종민 설해샘은 촬영중이고 혜린샘도 일하시고 계신다

 

아, 오늘 승민어머님이 전차 2개를 사시고 김정년 아버님이 표고버섯 2개를 사가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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