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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아침에 눈을 뜨게된 계기는 태형이형이 방문해서 이다. 아침에~ 아홉시.. 쯤?

 

나는 눈을 바로 못 떠서 조금 더 누워있다가 내려갔다.

 

아침으로 어제인가 먹던 콩나물 국과 된장국과 계란말이를 먹었다.

 

콩나물국이 조금 이상한듯 했지만 그냥 먹었다;;

 

아, 아침은 어제 주무시고 가신 선구샘과 종민샘과 설해샘과 나와 태형이 형과 먹었다.

 

밥을 먹고 맥주 주문을 하고 입금을 했다. 휘트2병과 익스포트 스타우트2병을 주문했다.

 

영길샘은 일을 가셨다가 집에서 주무셔서 안 계셨고 혜린샘은 일사 주간회의를 가셔서 안 계셨다.

 

아침을 먹고 치우고 나니 영길샘과 혜린샘이 오셨다.

 

그래서 또 바로 얼마 안되서 영길샘이 해주신 점심을 먹었다ㅋㅋ

 

종민샘은 대학원과제를 하느라 못 드셔서 설해샘이 위로 밥을 가져다 주셨다.

 

그리곤 바로 회의를 했다. 회의가 끝나고 종민샘은 과제를 계속 하시다가 대학원 수업을 가시고

 

혜린샘은 작업을 하고 선구샘도 작업을 하고 영길샘과 설해샘은 산책을 가셨다 오시고

 

나는 회의때 얘기 나온 오픈식 계획서를 쓰려고 노력했다;;

 

그리곤 설해샘이 내려오셔서 같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혜린샘과 그녀가 왔다.

 

그래서 같이 저녁을 먹고 종민샘이 대학원 수업에서 저녁을 드시고 오셨다.

 

나는 부엌 선반 하나를 만들고 설해샘과 종민샘은 Mr.mc씨네 맥주를 가져다 주고 오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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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아침에 일어나니 설해샘이 안 주무시고 계셨다;;...

 

걱정 스럽기도 하고.. 대단 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음...

 

난 1층으로 내려가니 곧 영길샘도 내려 오셨다.

 

영길샘이 해주신 밥을 설해샘과 영길샘과 종민샘과 먹고 혜린샘은 주무셨다.

 

나는 먹고 2층으로 올라가서 잤다

 

일어나니 영길샘 제자인 승영님이 오셨다.

 

승영님이 사오신 도넛을 먹고 영길샘이 해주신 점심을 먹고;; ㅋㅋ

 

영은이와 형석이가 와서 맥주를 병입하고 필스너 두통을 담궜다.

 

그 사이 영길샘 제자분 한분이 더 오셨다. 처음 뵙고 몇마디 안 나누고 가셔서 성함은 잘 모르겠다..ㅠㅠ

 

그 분이 헬씨 올리고?를 사오셨다ㅎㅎ 맛있게 먹고 그 분들은 곧 가셨다. 그리고 영길샘도 곧 가셨다.

 

그 동안 종민샘은 전기공사를 하고 혜린샘은 주무시다 일어나서 책을 읽고 계셨고 설해샘은 작업을 하셨다.

 

영은이와 형석이도 책을 읽다가 곧 가고 저녁에 경아와 해원이가 와서 혜린샘과 얘기를 하다가

 

같이 저녁을 먹고 집에 갔다. 나도 곧 나와서 심야영화를 보고 다시 사직동으로 와보니

 

설해샘과 혜린샘과 선구샘이 계셨다. 종민샘은 오신다고 하셨는데 일하는중 비가 와서 씻어야 할거 같아서

 

오늘은 집에서 주무신다고 하고 안오셨다. 나는 책을 읽다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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