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마법의 판떼기는 생산이 중단된 가운데

미리 판떼기를 선점한 몇몇 분들의

훈늉한 작품들이 쏟아져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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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넥워머로, 누구는 목도리로, 그리고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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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홍차 한 잔 하실라우?

 

 

많은 분들의 성원 감사드립니다.

맨 밑에 있는 티매트는, 팔당가는 길에 전철을 기다리던 왕십리역 역사 내에서

공룡이 열심히 뜨고 있다가 사람들이 몰려들기도 했던,,, 그런 티매트입니다.

지나가던 시민들, 판떼기를 보시고는 사고 싶으시다고 난리...

저희 가게 이름 적어가시는 분도 계셨다는...

 

앞으로도 판떼기가 제작되는대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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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0 20:05 2011/02/20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