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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 현장이 좋다. 현장에 있을 때 나의 존재감을 느끼며 건강성을 확인 할 수 있다. 삶의 희노애락이 나의 무기이며, 전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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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님 고맙습니다. 번역을 도와주신 것도 고마운데 상영회까지 하신다니 어떻게 보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프로듀서와 최선을 다해서 상영회를 돕겠습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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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씨 안녕하세요, 무나이씨께 연락해서 상영회가 잘 준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나와요. 메일도 보내보겠지만, 정확한 전화번호를 다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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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수유 너머 연구 공간에서 최희선씨와 함께 님의 영화를 번역했던 Nicolas이에요.
연구공간에서 이 영화를 보였을때 얘기했던 것처럼 seoulidarity이란 (www.seoulidarity.net) 저희의 작은 단체가 <살기 위하여> 상영회와 토론을 조직하려고 해요. 저희가 조직하는 이런 행사를 통해서 외국인과 한국인에게 서러 만날 기회를 만들고 사회 문제에 대해 배우고 활동까지 하게 하려고 해요.
이 번은 올 사람이 팔월초에 열릴 살살축제 (새만금 Rock Festival에 대안(반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칠월 이십일일 토요일에 상영 하려고 해요.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에 있는 Strange Fruit 카페의 주인이 저희에게 공간을 빌려주시고 무료 행사이에요. 오후 한 2-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거에요.
이상엽님과 함께 이야기했고 저희가 영화를 무료 상영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감독님은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신다도 하셨어요. 확인해주시겠어요?
상영을 조직하는 저희의 단체의 사람은 상영하기 전에 영화를 보고 싶어요. 어떻게 빨리 얻을 수 있어요? 이번주 토요일까지 얻기는 가능해요? 저는 일요일까지 강원도에 가지만 저희의 단체에 활동하는 무나이라는 친구나 (019 9425 4548, manic@jinbo.net) 영화를 얻으러 서울 안에 찾아갈 수 있겠어요. 그를 연락해주시겠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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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7월11일 수요일 8시30분 서울 동숭동 하이퍼텍 나다에서 상영합니다.시간되시면 보러 오시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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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습니다.앞으로도 많은 곳에 상영되어 꼭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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