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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 현장이 좋다. 현장에 있을 때 나의 존재감을 느끼며 건강성을 확인 할 수 있다. 삶의 희노애락이 나의 무기이며, 전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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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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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영상자료원 해피투게더 독립영화에서 뵈었던 정경록입니다.영화 정말 잘 보았습니다.
좀 더 깊은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계화도를 찾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보고 글을 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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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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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잘 못써서 미안합니다.정말 오랜만에 흠뻑 울었습니다.
http://blog.jinbo.net/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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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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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회원인 이희경입니다. 지난번 다큐 잘 보았고, 그레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여름 프로그램을 하는데 7월 25일 그레식구들이 지역에 옵니다. 그 때 영화를 상영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9-228-6450)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