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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하여 애국촛불 전국연대가 주관하는 첫 범국민대동제가
12월 27일 오후 3시부터 청계천 인근 기업은행 건물 지하 BMF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2008년 촛불투쟁에 함께한 노동자, 농민, 시민, 학생과의 대동단결의 장으로서,
   각 촛불시민 단위간의 연대를 다지며, 민중운동의 단결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촛불시민 위로의밤'이었다.

출처 : 커널뉴스, 오마이뉴스 @신만호 시민기자,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

 △ 축사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 1부(3시-5시) : 투쟁결의대회 중 (투쟁보고 - 안티2MB)

 △ 투쟁보고 - 민처협

 △ 투쟁보고 - YTN지키미

 △ 투쟁보고 - 전대협

 △ 노래 공연 - 최도은 가수

 △ 2008년 촛불 일대기 동영상 상영 - (제작-와우커미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