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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범국민대회 사전행사 풍경-민노당 기자회견&삼보일배, 쌍용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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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노년위원회 시국선언- 2009년 6월 10일 오후 대한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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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오전 9시경 서울광장으로 6.10 행사준비차가 들어서자 경찰은 견인을 시도, 야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이를 막아서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7일째 단식농성중인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쓰러지자, 경찰은 이에 견인을 중단했다.

 

 그러나 오후내내 광장 한켠 인도에 전경을 대기시켜 놓아 시민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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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해결 촉구 민주노동당 삼보일배 (2009.6.10 서울 시청 앞에서 청화대 방향으로)



민주노동당은 6월 10일 오후 4시경 시청 앞에서, 이날 오전 이정희 의원을 밀친 경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곧바로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전환을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100여 명의 당직자와 시민과 함께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4일째 청화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중이며, 내내 순탄치 않은 모습이다.

 

 

 

민주노동당은 10일 오후 4시경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전환을 촉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삼보일배를 진행했으나, 광화문역(동아일보) 앞에서 경찰의 저지로 중단됐고 지도부는 연좌농성을 하며 항의했다.

 


 

4#

6.10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 시청광장 범국민대회장 - 2009 6월 10일 늦은오후 모습


시청광장에서 민주당의원들이 시청 광장을 사수하며 자유발언을 이었다.

 

 


 

 


 

5#
 이날 정리해고 철회 투쟁중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범국민대회에 대거 참여해 캠페인을 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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