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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1노동대회 전야제 모습

 

전태일 열사 36주기 기념 및 총파업 총궐기 투쟁승리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 11일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저녁 6시경부터 각 투쟁단위 조합원들은 부스를 설치하고 투쟁호소 및 연대주점을 진행하였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전야제에 전국 각지에서 온 1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투쟁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는 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노동대회 전야제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 메인무대
 


△ 전해투 부스
 


△ 구속노동자동지후원회 부스
 


△ 장애인 인권 부스
 


△ 기륭전자분회 부스
 


△ 민주노동당 금천위 구속당원 후원회 부스
 


 


  △ 반전평화(
peacestory.net)팀이 행사장을 돌며 레바논 민중에게 난로를 보내기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였다.
 


△ 노동문화활동가 문화마당
 


△ MTU(서울경인이주노조) 부스
 


△ 단속추방반대 서명운동을 진행
 


△ MTU 후원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주동지들
 


△ MTU 후원회 막사 안에서
 


△ 이주노동자 인권 퍼포먼스
 


 


△ 이주동지와 이주연대 회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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