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장거리 미사일의 이름을 짓는 다면 헤겔 1호, 2호라고 짓겠다.
이 미사일 만큼 요격이 어렵고, 사정거리가 긴 미사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미사일은 한번 발사되면 어디로 떨어질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미사일을 발사한 사람도 모른다. 오직 미사일 자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할 것은 많은데 언어가 딸려서, 그리고 지식이 딸려서 버벅대고 있다. 버퍼링 시간이 너무 길다.
하여 좌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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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열흘만에 좌절 선언!!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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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딸려서 해석이 안된다.2. 해석을 했는데 무슨 말인지 또 모른다.
하여 좌절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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