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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하나,

진심으로 아끼는 후배 조모상에 결국 가지 못했다.

                              

하루종일 미안했던 이날.

                         

둘,

소중한 친구가 한명 생겼다.

                    

이제는 친구로.. 긴 시간 함께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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