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한 가지 형태인데 뭔가에 집중해서 잡념을 없애는 방식과 달리 안내자의 목소리를 따라서 몸과 마음을 맡기는 방식입니다. 40여 분 동안 가만히 누워서 안내 대로 따라가다보면 몸과 마음이 아주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안내자의 목소리가 차분하고 호흡이 적당해서 초보자도 따라가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른 아침에 하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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