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깡통소리

설명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notice

구로시민회 이야기(2018년 6월 7일)

응답 RSS

안녕하세요 구로시민회 사무국장 이광흠입니다.

6월 9일(토) 11시 종묘 나들이가 있습니다. 나들이에 함께 하실 분들은 연락주세요 010-8812-7428

6월 12일(화) 저녁 8시 구로시민회 사무실에서 글쓰기 모임은 합니다. 글감은 ‘영화’입니다. 글은 자유롭게 써오시면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이 글은 구로시민회 정회원과 후원회원들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그
글쓴이
깡통
등록일
2018/06/07 14:51
수정일
2018/06/07 14:51
분류
열린사회구로시민회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coolie1/trackback/1211

이전
1

...

...

2274
다음

진보넷
진보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