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구로시민회 이야기(2018년 6월 1일)

  
안녕하세요 구로시민회 사무국장 이광흠입니다.
  
1. 5월 24(평화통일영화상영회(앨리스죽이기)가 있었습니다.
1-1. 앨리스란김상규 감독의 설명에 의하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의 주인공 앨리스가 자신이 여행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하는 생각에서 앨리스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합니다.
1-2. 가을 쯤 정식으로 극장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5월 28(구로 구청장 후보 정책토론회가 있었습니다.
  
3. 5월 29(글쓰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3-1. 다음 모임은 6월 12()입니다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사무국장에게.
  
4. 6월 9(종묘나들이가 있습니다.
4-1. 오전 11시 종묘 매표소 앞에서 모입니다.
4-2.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먹을 예정점심 값과 간식은 참여자 개별 준비.
4-3. 나들이에 관심있는 분은 사무국장에게.
  
5. 6월 26(구로시민회 창립기념일입니다.
5-1. 1988년 626일 민주쟁취국민운동 서울시본부 구로지부 창립
5-2.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사무실에서 저녁 7시 30분에 모여 식사를 합니다.
5-3. 식사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참여하실 회원들은 미리 연락주세요.
5-4. 회비는 10,000원입니다.
  
이 글은 구로시민회 정회원과 후원회원들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