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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찍자.

5월 2일 저녁 아빠의 배가 자꾸 나오는 게 걱정인 둘째와 운동하러 부천공고에 갔다가 사진 한번 찍자고 하니 자꾸 피해서.
  
나 딸 하고 사진 좀 찍자.
하람 싫어.
  
나 딸하고 사진 찍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하람 아빠하고 사진 찍기가 너무 싫어서 원.
  
나 .
  
2013년 사진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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